이런저런 이야기

2012년 6월 10일 오후 11:32

이길순 2012. 6. 10. 23:35

오늘이 간다.
또 다른 내일엔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지 설렌다.
선물인 오늘을 보내며, 미스테리인 내일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