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난 언젠가 부터 빨강색 마니아가 됐다.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부모님의 선물이니까
세상에서 오직 단 하나인 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사랑한다.
첫 아이 낳았을 떄만 해도 그런대로 봐 줄만 했는데
뚤 째 딸아이를 가졌을 때 임신중독이 생겼다.
난산으로 간신히 딸을 낳고는 그 후부터 슬슬 살이 찌는가 했는데
나이 따라 허리 치수도 늘어났다.
지금도 나름 다이어트를 하고는 있지만 살을 뺀다는 건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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