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2011년 7월 3일 오전 12:42

이길순 2011. 7. 3. 00:47



정호승 시인하고 특집방송을 했을 때 였다.
기념 사진도 함께 찍었다.

 

내가 상대원 방송국에서 DJ로 활동 한 것도 어느새 4년 째다

2008년 11월 1일 부터 시작한 방송, 꽤나 정이 들었다.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방송을 하기 떄문에  현장감이 있어

상인들이 좋아한단다. 실수하면 실수 하는대로  능청을 떤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시작한 방송인데 사라져 가는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려면 상인 자체도 생각을 바꿔야 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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