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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3

2011년 7월 3일 오전 12:33

올 해 내가 회갑을 맞이 했다. 남편이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두 사람 모두 바빠서 뒤로 미루고 가족 사진을 남겼다. 보기만 해도 듬직한 나를 닮은 내 아들, 아빠를 닮아서 영락없이 여자인 내 예쁜 딸 내겐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

이런저런 이야기 2011.07.03

2011년 7월 3일 오전 12:30

재미나는 시낭송 송연회 때

이런저런 이야기 2011.07.03

2011년 7월 3일 오전 12:28

꽤 여러 해가 지났다.

이런저런 이야기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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