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은 받는게 아니고 짓는거라고 하네요
임진년에는 복을 많이 지으시고,
많이 웃을 수 있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삶의 이야기가 있는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짜르트 뮤지컬 보던 날에... (0) | 2012.04.14 |
---|---|
고운 추억... (0) | 2012.04.13 |
시아버님 첫 제사 때문에 시골 다녀왔어요 (0) | 2011.12.18 |
시 낭송치유 카페 입니다. 관심 있는 분 들어와 보세요 (0) | 2010.08.25 |
여성 수제화 전문점 (0)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