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이 활활 타오르네요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적었겠지요
소원적은거 단단히 다느라고 부자지간에 애쓰고 있네요
성남에선 두 곳에서 대보름 행사가 있었어요 분당구청 앞마당에선 성남문화원의 주최였고요
수진동 탄천 축구장에선 성남민예총이 주최를 했었어요 성남시의회ㅣ 의장님, 성남문화원장님 등 내민들이 연을 날렸어요
날씨는 마침 풀렸어 따뜻했는데 바람이 없어서 연이 잘 날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가족이 함께 떡메치기도 해보고
세분의 선생님이 수고를 하셨고요 가훈도 써주고요 유명한 서예가, 문인화 선생님이세요
널 뛰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잊고 살았는데 널 뛰는걸 보니까 새로웠어요
유명헌선생님이라고 문인화 선생님이세요 포퍼먼스 휘호썼어요
4월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자들도 참석
큰 가마솥에 오곡밥을 하고 나물을 넣고 지역 의원님등 내민들이 밥을 비벼서 모두 나누엇어요
여성회 회장님이 제문을 낭독하고요
역시 소원쓰기 달고 있고요
이분 역시 유명한 하영진 서예가님이세요
유혜선 서예가님 역시 유명하신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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