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2011년 7월 3일 오전 12:47
이길순
2011. 7. 3. 00:51
ㅎㅎㅎ난 언젠가 부터 빨강색 마니아가 됐다.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부모님의 선물이니까
세상에서 오직 단 하나인 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사랑한다.